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의 4차 핵실험/경과 (문단 편집) === 1월 7일 === 대한민국 정부는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“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4차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”며 “4차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정면 위배한 것이고, ‘비정상적 사태’를 규정한 8ㆍ25 남북합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”이라고 밝혔다. 이에 따라 '''1월 8일 정오부터 [[대북방송|대북확성기 방송]]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'''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1/07/2016010702750.html?Dep0=twitter&d=2016010702750|(조선일보),강영수기자.]] 국군은 확성기 배치지역10곳에 최고경계(A급)를 내렸으며 최신형 이동식 확성기 6개를 1월 8일 12시부터 투입하기로 하였음을 발표하였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1/07/0200000000AKR20160107215700014.HTML|(연합뉴스)]] 또 한미양국이 스텔스기와 핵항모를 한반도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. [[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16/01/07/20160107004127.html|(세계일보)]] 핵항모가 우리나라 영해에 머무른적은 있지만 한반도에 배치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, 북한에게는 상당한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 정부는 8일의 확성기 방송과 함께, "[[김정은]]이 꺼리는 모든 것을 총동원"할 것이라고 했다.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38d267d58be0486284679da9011188be|(한국일보)]] 또한 이 날 박근혜 대통령은 [[아베 신조]]와 [[버락 오바마]]와 전화통화를 통해 북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